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조금 더 조금 더 먹게 됩니다. 취할정도로 마시진 않지만 원래 생각한 것보다 많이 먹어서 고민이 될 정도로요. 술을 적당히 먹는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술을 먹게 되면 사리 분별이 아무래도 쉽지 않기 때문에
술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술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놀라운느시198입니다. 전문지식과 별개로 술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현생에 느꼈던 기분을 털어버리면서 좋은 기분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