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의 명도전이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랍니다..!
기원전 3세기경에 만들어진 명도전은 칼모양의 청동화폐인데
당시 중국화폐를 본떠 만들었다 하네요
그런데 명도전은 제한적으로만 사용됐고 실제로 널리 쓰인 건 삼국시대의 포화라고 볼 수 있어요
포화는 베나 천을 화폐로 사용한 것인데 신라의 포화가 대표적이었답니다
고려시대에는 은으로 만든 은전이 사용됐고 조선시대에는
상평통보라는 동전이 널리 쓰였어요
특히 상평통보는 조선후기 상업발달에 큰 역할을 했는데
오늘날 발견되는 유물 중에서도 많이 볼 수 있죠
이렇게 우리 화폐의 역사는 고조선때부터 시작됐지만
실제 유통은 삼국시대부터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