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문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바로 위인 직장상사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데, 회사의 가장 높으신 분이 일을 시키신 것을 한다고 야근을 하는데도 야근을 왜하냐 꼬투리를 잡더라구요.
이런 상사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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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대꾸도 하지마시고 쌩까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야근에대해서 계속 그러면 위에 직접 이야기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자신이 더 상급자인데도 님에게 그것도 직장 고위층에서 직접 업무가 하달된것에 대해 자존심이 상했는지 모르겠군요. 자신보다 님이 더 인정받는것에 대한 질투의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맞장구 치지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상황 설명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 위에 상사분에게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을 시키신 분에게 누구가 일을 하지 말라고 해서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했다고 말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일단 어느정도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맡은 일을 잘하면, 그런사람들은 서서히 도태된다고생각합니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일텐데 힘내시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