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인 직장상사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데, 회사의 가장 높으신 분이 일을 시키신 것을 한다고 야근을 하는데도 야근을 왜하냐 꼬투리를 잡더라구요.
이런 상사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대꾸도 하지마시고 쌩까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야근에대해서 계속 그러면 위에 직접 이야기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자신이 더 상급자인데도 님에게 그것도 직장 고위층에서 직접 업무가 하달된것에 대해 자존심이 상했는지 모르겠군요. 자신보다 님이 더 인정받는것에 대한 질투의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맞장구 치지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상황 설명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 위에 상사분에게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을 시키신 분에게 누구가 일을 하지 말라고 해서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했다고 말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일단 어느정도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맡은 일을 잘하면, 그런사람들은 서서히 도태된다고생각합니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일텐데 힘내시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