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인 직장상사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데, 회사의 가장 높으신 분이 일을 시키신 것을 한다고 야근을 하는데도 야근을 왜하냐 꼬투리를 잡더라구요.
이런 상사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