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직원들끼리 저만 빼놓고 카톡방을 만들어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참 어이없고 굉장히 기분이 나쁜 상황인데요. 일단은 무시하시고 오해일수 있으니 지켜봐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되었다면 사실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 분을 욕하기 위해 만든 방은 아닐 것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왜 질문자님만 빼고 대화방을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왜 질문자님만 빼고 대화하는지 물어 볼 필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본인 하시는 업무만 제대로 하시면 나중에 다 인정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제 생각에 그런 방은 상당히 많습니다..
저를 싫어하는 안티세력도..어디선가 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을수 있습니다.
제 나이 40대가 되니까..그런건 비일비재한것 같아요...
그분들하고 엮이거나.. 이해 받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사심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기분이 무척 안좋아겠네요~그래도 내색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지켜봐요?시간지나면 오해가 퓰이겟지요~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무시하세요 끼리끼리 논다 생각하고 직장내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업무능력 키우면 아무도 무시 못하고 업무 잘하셔서 보란듯이 승진하시고 아니면 좋은조건으로 스카웃 이직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생활에 있어서 밑보이는 짓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한번 직장동료에서 마음을 열고 친근하게 다가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얌전한나무늘보261입니다.
기분이 매우 찜찜하겠습니다ㅠㅠ.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자기네들끼리 틀어졌는지
하나 둘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마음가시는데로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구지 피하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