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매일 마주쳐야 하는데.. 믿음도 없고..실력도 없는거 같고..
아는척만 오지게 꼰대같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이직이 답이겠지요?
샇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사회생활 하다보면 별에별일 다겪을수있어요 지금이 그 부분일수 있어요 참고 견딘는것도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페리카나30입니다.
정말 꼴보기도 싫죠 ~
하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동료이기때문에 ~
일단 그사람 부터 파악하고 ~싫어도 일단 합심해서 일도해보고 ~ 이러이러한부분은 좀 조심좀 해줬으면 좋겠다 조심스래 ~ 문의도해보고 대화도 좀 해보고 ! 그래도 이사람 밑에서는 ~ 도저히 일을 할수 없고 !
선을 자꾸 넘는다면 !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아마도 그 상사는 라인을 잘 탔나 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4~50대이신분이라면
뭘 해도 꼰대 특성이 있더라구요
상사와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계속 협업을 해야하는 관계라면
저는 이직을 권하고 싶습니다
업무가 힘든 건 견딜 수 있어도 사람이 싫은 건 견디기 어렵거든요
그 상사는 업무 + 사람이 힘든 최악의 경우가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사부리조금만조73입니다.
정말 인간사회에서 나하고 맞는 사람들하고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직사회에서 남의돈 받고 일하려면
요령껏 적응할 수 밖에요ㅜ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이직을 하는것도 좋긴하지만 그 회사가 복지나 연봉도 괜찮다면 이직 보다는 능력을 보여줘서 그 상사보다 진급 빨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실력없으면 결국 도태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