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발달센터에 방문하는 아이들중 달리명명되지않는 발달 지연 아이들의 배경을 보면 다수가 미디어 노출이 많이된 경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 어머니가 상호작용을 하고 민감하게 반응해 준다면 보안될 것 같습니다.
줄이는 것이 좋겠지만 상황성 어쩔 수없을때는 조금 씩을 보여주어도 괜찮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혼자잘논다고 그냥 두시는 행동은 하시면 안되고 미드어를 보여주어도 부모와.연결 될 수있도록 상호작용반응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에 따라서 같은 양의 미디어노출이 되었다 하더라도 결과를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잘 고려하셔서 조럴 하시고 그외시간은 반응을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미디어를 통해 공부도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대이기에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능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7개월에 미디어 노출은 상당히 이릅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찾아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온 몸의 감각으로 느끼고 만지고 보고 들으며 뇌의 시냅스를 연결하며 발달할 시기에 미디어 노출이 많이 되면 그만큼 뇌발달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아이가 보지 않을 때 미디어를 사용해주시고 미디어 노출은 36개월이 지나서 해주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