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는 위촉직으로 기본급은 없습니다. 다만 초기 몇개월간 정착지원금이라는 것은 있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영업활동이 잘 되어
계약이 이루어지면 상관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이 정착지원금이 발목을 잡습니다. 일정기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환수가 발생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무조건없이 주는 정착지원금 이게 설계사 혹은 보험회사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보험설계사는 성과 즉 계약을 통해서 사업을 지속 이어가는 겁니다. 계약을 해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받을 수 있는 한계가 없고 나의 성과에 따라 1개월에 일반 직장인의 연봉을 벌수도 있습니다. 많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영업조직으로 성과가 지속적으로 있는 사람에게는 대우도 좋지요. 하지만 기본급이 없는 시스템으로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일을 해도 마이너스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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