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기본적인 수분 필요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땀은 덜 나지만 난방, 건조한 실내, 호흡으로 빠지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쉽게 탈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권장되는 일반적인 수분 섭취량은 다음 정도로 보수적으로 안내합니다.
1. 성인 남성 기준 하루 총수분 섭취량 약 2~2.5L
(물, 음료, 음식 속 수분 모두 포함)
2. 순수 ‘물’만 따지면 대략 1~1.5L 전후가 많습니다.
아주 엄격한 기준은 아니고, 갈증·소변색으로 조절하면 충분합니다.
확인 기준
소변색이 연한 노란색이면 대체로 수분은 적절합니다.
계속 진한 노란색·호박색이면 물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갈증이 자주 느껴지면 이미 어느 정도 부족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억지로 많이 마실 필요는 없지만, 겨울철에는 갈증 신호가 둔해지므로 의식적으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