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의 술주정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많이 싸우셨어요. 약간의 폭력도 있었고, 아빠때문에 빚고 생기고 엄마가 제가 유치원생때부터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엄마가 힘들거 알고 억울할거 아는데 제가 유치원생때 부터 술을 많이 드시고 항상 술주정을 하세요. 지난 과거에 대한 한탄 + 아빠에 대한 분노 + 억울함 이 가득한 술주정인데 망상같은 이야기하면서 욕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세요. 25년 넘게 술주정을 일주일에 2~3번정도를 이러시니까 이젠 너무 지겹고..창피하고.. 지칩니다. 솔직히 너무 화나고 분노가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런 감정이 넘어서면 속으로 차라리 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제 스스로도 너무나쁜 사람인 거 같고, 괴롭게 느껴져요. .. 자식인데 이런 생각이 드는 저 정상이 아닌 걸까요? 이젠 엄마에 대한 좋은 감정보다 나쁜 감정이 더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