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은 애초에 타고나는 것일까요?
주량은 처음부터 타고나는 선천적인 것일까요?
아니면 많이 마시면 그만큼 주량이 늘어나는 것일까요?
주량이 센 사람들은 유전적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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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유전도 어느정도 있으며 대부분 타고나는 것이 압도적입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주량이 는다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거르시면 됩니다. 본인 주량을 넘어서 술을 마실수록 뇌에 손상이 오고 점점 자극에 둔해지기에 주량이 느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술이 애초에 약하다면 적게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