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 부흥 운동을 앞장섰던 대중상, 대조영의 고구려 유민세력과 걸사비우를 중심으로 한 흑수말갈족이 주를 이루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구려 멸망 후 저항하다 함께 동쪽으로 망명하여 대중상을 후고구려 왕으로 세우고 이후 대조영이 이어받은 후 진국이라 칭하고 이후 당에서 정식으로 발해군왕이라 책봉하며 외교적으로 알려지자 진국이라 해면서도 대외적으로 발해 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대진국 발해의 지도층도 고구려유민, 흑수말갈이 요직을 차지한 것으로 보아 병력의 구성도 비슷했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