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의 경우에는 동물들이 피부에 안착하여 자신의 턱을 깊이 찔러 조직액이나 혈액을 섭취하기 위해 달라붙습니다
진드기기가 너무 많이 붙은 경우에는 손이나 핀셋으로 떼어내시기보다는 동물병원에서 외부 진드기 및 기생충용 샴푸로 목욕을 시킨 후에 모이는 것이 있으면 때 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의 예방은 먹는 약과 몸에 바르는 약이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시고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약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득이 예방약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풀숲이나 깊은 산속으로의 산책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중에 진드기 구제제 및 예방 약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매달마다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구제제를 항상 예방 하셔야 됩니다 진드기 구제는 몸에 뿌려 주시면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입하셔서 매달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구제 하시면은 예방도 되고 치료되고 다 됩니다
평소 외부기생충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약을 먹여주시거나 목 뒤에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기생충이 붙어왔다면 핀셋으로 다 뜯어내주시고, 그 부위를 소독해주셔야합니다. 넥스가드스펙트라와 에드보킷, 레볼루션으로 내부와 외부기생충을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투여하면 되구요, 외부기생충에 많이 노출되는 개체의 경우 브라백토를 복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