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력교정술은 기존 라식·라섹에서 발전해 “각막 손상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이 언급되는 최신 계열은 스마일라식 계열과 렌즈삽입술의 발전형입니다.
대표적인 최신 수술은 스마일라식 입니다. 기존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크게 만들지 않고 2에서 4mm 정도의 작은 절개만 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과 외부 충격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수술 시간은 양안 기준 보통 10분 내외이며, 실제 레이저 조사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회복은 빠른 편이라 다음날 일상생활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시력 안정은 수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장기 데이터도 비교적 충분히 축적된 편입니다.
최근에는 스마일라식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스마일 프로 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이 더 짧아져 환자 움직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수술 자체는 수 초 수준으로 매우 빠르며, 회복 속도도 기존 스마일과 유사하거나 약간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혁명적 차이”라기보다는 기존 스마일의 정밀도와 편의성을 개선한 개념에 가깝습니다.
각막을 깎지 않는 방향으로는 안내렌즈삽입술 의 발전도 있습니다. 초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은 경우 선택되며,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합니다. 시력의 질이 좋은 경우가 많고 되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압 상승·백내장·염증 같은 안내수술 특유의 합병증 가능성은 고려해야 합니다. 회복은 보통 수일에서 1주 정도입니다.
안전성은 “최신 수술” 자체보다 환자 적합성이 더 중요합니다. 각막 두께, 원추각막 여부, 고도근시 정도, 안구건조증, 동공 크기 등에 따라 적합 수술이 달라집니다. 실제로는 최신 기술이라도 본인 눈 상태에 맞지 않으면 부작용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현재 국제적으로는 스마일 계열이 가장 대중적인 최신 흐름으로 평가되며, 여전히 라섹이 안전성 측면에서 중요한 선택지로 사용됩니다. 특히 각막 보존이 중요하거나 외상 위험 직업군에서는 라섹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