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서 "안녕하세요" "안녕" 이런 인사를 일반적으로 서로간에 했다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사람끼리, 이웃끼리,인사를 건네는 한마디
"안녕" 또는 "안녕하세요"
이 인사는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국가가 국민학교(보통학교)에서 교육을 시켜서 만든 인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