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봄입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진해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대체로 꽃 구경만 즐길 수 있었다면 23년에는 '군항, 벚꽃, 방산'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이 모일텐데 문제 없을까요? 아직 코로나도 그렇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있어서 잘 통제해야 될거 갔구요.
그렇습니다. 코로나19와 다양한 사건들로 인해 관광객들의 모임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사를 개최할 때는 적극적인 방역 조치와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관광객들도 개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