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의 외출모드는 사람이 장기간 비우더라도 보일러가 일정온도 이하로 떨어질경우 가동하게 하는 기능으로
보일러 외출모드는 실내 온도를 8℃ 안팎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출력과 가동시간으로 원하는 온도까지 높일 수 있고
보일러를 끄지 않는 편이 난방비가 더 절약되고, 보일러 동파도 막을 수 있습니다.
즉, 특정온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서 동파도 막고 에너지효율로 올리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장기간 외출로 외출모드 사용시 온수온도는 낮게 설정하고 가셔야 요금폭탄을 피할수 있습니다.
온수기능의 경우 온수를 적정온도로 유지하기위해 온수를 계속 보일러가 가동되기 때문에 온수온도를 낮춰두어야
보일러의 가동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샤워기, 세면대 수도꼭지의 방향을 냉수로 바꾼상태로 끄셔야 온수를 덜 사용합니다.)
단열이 잘되는 집이라면 설정온도까지 내려가는 일이 적어 보일러의 가동 횟수가 줄어들꺼구요.
동파예방과 효율을 위해서는 보일러의 연식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보일러 점검도 중요합니다.
보일러 필터 청소는 사용자가 직접 할 수도 있는데, 보일러 가동을 멈추고 충분히 열기가 식은 후
필터에 달라붙은 녹 등 이물질을 청소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터를 청소했는데도 바닥이 빨리 따뜻해지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따뜻하지 않다면
전문수리기사에게 보일러 배관 청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