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를 하고 있다가 선수가 찬 볼이 관중석으로 향하다가 하필 애가 맞아서 피를 흘린다면 그 책임은 선수가지는건지 아니면 누구 책임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관중 책임입니다.
초기 치료는 구단내 의무실에서 치료해주지만
많이 다치거나 외부 병원에 이송하여 치료를 받을때는
관중이 부상을 입었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구단 이미지가 있어 치료비는 어느정도 부담해주는걸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선수 책임은 아닌것같네요 ? 관중이 책임으로 볼수있네요 ? 뜻하지않게 많이 다쳣으면 구단측에서 처리해주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