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삼겹살굽기

삼겹살굽기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치질에 걸리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3

회정실을 이용하면 30분 이상 앉아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치질을 유발한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치질의 발병원인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은 치질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 주위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혈관이 팽창하고 압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질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발생하는데, 흔히 변비나 설사 등으로 인한 반복적인 압력 증가가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항문 주변의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장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치질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가능한 한 짧게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화장실을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치질을 유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화장실을 오래 앉아 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만큼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러한 상태로 인하여 배변 시 항문에 힘을 과도하게 주는 등 행동을 하였을 때 치질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변비가 있는 분들이 변을 잘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며 동시에 배변을 위해서 힘을 과도하게 주게 되면서 치질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러한 경우가 흔해지면서 마치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치질을 유발한다는 식의 루머가 퍼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