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시 아무 곳에서나 자도 괜찮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
비박하는 유투버분들 보니깐 심지어 산 정상에서도 비박을 하시던데
비박의 경우에는 아무 곳에서나 자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비박의 경우 개인 사유지는 절대 해서는 안되고 또 비박이 금지가 된 지역들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에전에는 그랬는데요
요새는 지자체 도 , 시 , 군 에서
비박 을 금지하는 산이나 그런곳들이 생겨서
그런곳을 제외하고는 된다고 보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비박이 가능하다고 허락된 곳은 가능하구요. 미리 허락을 받아야하는 곳에서는 사전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개인사유지의 땅에서도 비박은 안되구요. 미리 알아보시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멋돼지59입니다.
캠핑 10년차 캠퍼입니다
비박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사전 허가없이 가능한 곳은 가능하지만 국립공원은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레오파드12입니다.
비박시(빈백시, bivouac)는 일반적으로 등산이나 야외 활동 중에 잠을 자는 데 사용되는 임시 숙소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장소는 쉘터나 텐트와 같은 보호구역을 가진 곳이 아니라 단순히 야외에서 잠을 자는 것을 말합니다. 비박시를 사용할 때에는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지역 규정: 어디서든 비박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국가나 지역은 비박시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 비박시를 설치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안전한 지형과 안정적인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높은 곳이나 경사진 지형, 산사태 위 등 위험한 장소에서는 비박시를 설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환경 보호: 비박시를 설치할 때 주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쓰레기를 올바르게 처리하고 자연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생활 보호: 비박시를 설치할 때 주변 사람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 등산객들이나 지역 주민들의 권리와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날씨 조건: 비박시를 설치할 때는 날씨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비박시가 비나 강한 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박시를 설치할 때에는 위와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비박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소유주에 의해 출입금지된 곳이거나, 국립/공립 수목원, 지질공원, 해수욕장,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금지된 곳은 피하셔야 합니다. 모든 곳에서 비박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