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먹을때 집중을 못하고 손가락을 입에넣었다가 짜증내다 울어서 장난감 쥐어주면 짜증안내고 잘먹는데 이게 습관될까봐요ㅠ 아직 어려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먹을 때 손에 뭘 안 쥐어주면 짜증내고 우는 행동은 바르지 않아요.
아이가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 단호하게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거 왜 그 행동이 안되는지 아이에게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서 빠는 시기가 있습니다.
손가락,발가락은 기본으로 빨고 궁금한것은 모두 빨아 봅니다.
아기들은 3~4개월 무렵부터 손가락을 빠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과정에서 아이가 아직 언어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신체활동으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서서히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습관을들이기나름입니다
짜증낸다고다주게되면
아이의옳바른식사습관을잡을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이러한것이 습관화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것도 시간이지나고 추후 훈육할떄가 되면 다시 좋아지거나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먹일 때 보통의 아기들은 움직임이 심해서 아빠가 옆에서 잡고 먹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장난감으로 일단 달래면서 먹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은 점점 자랄수록 바뀌기 때문에 스스로 먹을 때가 되면 집중해서 먹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이유식을 먹으면
돌도 안될 것으로 보이고 장난감을 쥐어줘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에 무언가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는 손에 장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나봅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지켜봐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달상황에 따라 행동패턴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어떤것을 쥐어야 안정감이 있어서 잘 먹는가하면 혼자서도 잘 먹는 아이들도 많구요. 물건대신에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방법이예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이니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잘 먹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돌 이후에만 컨트롤해주시면
될 것 같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 먹을 때 보통 아가들이 집중해서 먹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글의 내용대로 손에 장난감을 쥐어 주고 먹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