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그 성대결절은 어떻게 치료할수있을카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투석환자 당뇨

복용중인 약

투석약

제작년인가 이빈후과에 갔는데...모때문에 갛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그 가수들이 걸리는 성대결절이라곻 해서 놀랬고 그때 치료가 모 아무튼 10만원씩 나온다고 보험도안되고 한번에 그렇게 나온다고해서 안받았는데요 치료방벅이 그거밖에 없을까요?치료가 있을끼ㅣ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대결절은 성대를 과하게 사용하면서 성대 점막이 반복적으로 부딪혀 굳은살처럼 변한 상태입니다. 교사, 상담직, 가수처럼 목을 많이 쓰는 분들에서 흔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주된 증상은 목 쉼, 갈라지는 목소리, 오래 말하면 더 쉬는 느낌, 목의 피로감입니다.

    치료는 꼭 비싼 시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본은 “음성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입니다. 즉 성대를 쉬게 하고, 잘못된 발성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 초기 성대결절은 수술 없이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큰 소리 줄이기, 오래 연속으로 말하지 않기, 속삭이는 목소리 피하기, 물 충분히 마시기, 카페인·흡연 줄이기, 목 가다듬는 습관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속삭이는 소리가 성대에는 오히려 더 부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이야기한 치료는 아마 음성치료나 후두 미세시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성치료는 언어치료사와 발성 교정을 하는 방식인데 병원에 따라 비급여라 비용 부담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성대결절이 반드시 비싼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중요한 점은 정말 “성대결절”이 맞는지입니다. 쉰목소리를 만드는 원인은 성대폴립, 역류성 후두염, 성대마비, 만성염증 등 다양해서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투석과 당뇨가 있으면 점막 건조나 전신 컨디션 영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금도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으로 다시 확인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태에 따라 생활관리만 하는 경우도 있고, 음성치료만 권하는 경우도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오래된 병변만 수술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