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7년차 입니다. 저는 남편 입니다.
저희 애들이 할머니를 좀 어려워 합니다. 무뚝뚝 하고, 성격이 웃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모님이 애들이 정이 안간다고, 살갑게 해주고 해주면 좋지 않냐고 하길래
애들 성격이다. 그걸 가지고, 고민 하지마 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성격도 애들한데 살갑게 해주면 애들도 해준다. 어른이 바껴야지, 애들이
쉽게 다가가지.. 타일렸는데, 막 머라고 하시네요,, 말이 너무 안통함,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