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연계된 실질적인 훈육 방법이 무엇일까요?

정부에서 영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떼쓰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책과 연계된 실질적인 훈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책과 연계된 실질적인 훈육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정부의 부모 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체벌 금지 정책과 연계해 ‘긍정적 훈육’을 강조합니다. 아이가 떼쓰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 부모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차분히 이름 붙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안전한 공간에서 진정할 시간을 주고, 규칙을 어겼을 때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하여 책임감을 배우도록 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부모가 일관된 규칙을 세우고, 긍정적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인 칭찬과 격려를 제공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런 접근은 아동 인권을 존중하면서도 효과적인 훈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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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운 이유는

    먼저 떼를 부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서 입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어려운 이유는 아이 이다 보니 감정을 어떻게 제어하고 조절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 입니다.

    먼저 아이가 떼를 부린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전달 할 때는 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 지지가 필요로

    하다 라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부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이 아니라 '긍정적 훈육/공감 /일관성'을 실제 행동으로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떼쓸때는 '속상했구나'하며 먼저 공감을 해주시고 이 후 규칙을 설명해 주세요. 감정이 폭발할때는 훈육보다는 진정하게끔 안아주고 거리두기를 하세요. 화로 통제하기보다 공감>규칙>일관성이 가장 효과적인 훈육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는 부모를 위한 감정 코치 및 놀이법 실습 프로그램들이 있구요

    육아종합지원선터에서 아이의 기질별 훈육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 온라인 상담을 통해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떼쓰거나 감정 조절이 안될 때 '화가 났구나' 라고 감정을 인정하며, 충분히 기다려 진정되도록 합니다. 폭력적인 행동은 ' 안돼'라고 단호히 한계를 두되, 체벌 대신 제한된 선택권을 주며 행동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좋은 행동을 했을 때 구체적인 칭찬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구체적으로 정부에 부모 교육과 관련한 공통 정책 등이 나오지는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자체에서 부모 교육과 관련된 강연이나 프로그램들이 개설되는 추세이므로, 지자체에서 개설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거나 필요하다면 관련된 도서 등을 활용해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