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소리를 높게 설정해서 장시간 듣는 경우 가장 먼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청각 손상입니다. 85데시벨 이상의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100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20분 내외로 듣는 경우 청각 손상이 빠르게 올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소리를 너무 높게 듣는 경우 정신 건강에도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데 고음을 뇌가 지속적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 최대 1시간 이하로 이어폰을 사용하고 소리 크기를 60%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