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다뉴 세문경>이라는 2500년전 청동기시대의 청동거울은 아주 정교하게 구리와 주석의 비율을 65:35의 황금 비율로 거울을 만들어 현재의 유리 거울과 선명도와 반사도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거울은 고조선시대의 놀라울 정도의 금속 세공기술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물론 지금의 유리 거울과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유리재조 기술이 없었던 청동기 시대에 최고의 개술력을 보여주는 유물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