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도 기호 4번은 여전히 개혁신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직선거법을 보면, 원내 정당 중 전국 단위 선거에서 통일된 기호를 우선적으로 받으려면 △국회 의석수 5석 이상 △직전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비례대표), 지방선거(지방의회 비례대표)에서 전국 득표율 3% 이상 득표 등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진보당과 개혁신당 가운데 개혁신당만이 이 조건을 충족하니다. 개혁신당은 직전 대선에서 이준석 후보가 8.34%를 득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