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인데요
남편의 문자를 의도치 않걱 보게됬어요
유부녀같은데 깊은사이는 아닌거 같고요
문자보니 외로울때 가끔 만나 술한잔하는 사이같더라고요
매일 연락하는건 아니고 한10일에 한번씩 연락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하죠? 답답해죽겠네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가끔 연락은 할수는 있지만 외로울때 술한잔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어떻게 알게된 사이인지 알아보시는게 우선일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주말부부라 와이프도 일주일에 하루이틀 보는데 그 유부녀랑 10일에 한번이면..^^저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라고 해서 정말 별 사이가 아닌지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문제 상황은 이미 벌어져버렸네요. 진정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남편분의 이야기가 필요하겠네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문자를 보고 많이 나서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남편분께 솔직하게 문자를 봤다고 이야기를 하고 이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한번의 실수가 여러번이 되는겁니다
봐주는건 질문자님 선택이지만 바람은 쉽게 못고치는 버릇입니다
남자, 여자라는 성별을 떠나서 바람피는 사람은 무조건 또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