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몇주전에 친구랑 폰케이스를 맞췄는데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응그래 사자 하고 케이스를 몇주동안 쓰고 잇기는 한데요 진짜 솔직히 디자인 너무 구려요.. 그냥 케이스에 그림 그려져있는게 아니라 잼민이들이 쓰는 것같은 실리콘에 폰보다 좀 더 크게 디자인돼있는 케이스같은 거 있잖아요.. (예를 들자면 키티같은..) 근데 저는 이런 거 진짜 별로고 여기에 돈 쓴게 너무 아까운데 뭐라 말도 못하겠고 학교에 갖고 다닐 때도 너무 쪽팔려요 친구가 작년에 전학을 가서 지금은 완전 떨어져있긴 한데 제 동생이랑 친구랑도 친해서 케이스 안끼면 뭐라 할거같고 대충 핑계거리 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