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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익명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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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친구랑 폰케이스를 맞췄는데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응그래 사자 하고 케이스를 몇주동안 쓰고 잇기는 한데요 진짜 솔직히 디자인 너무 구려요.. 그냥 케이스에 그림 그려져있는게 아니라 잼민이들이 쓰는 것같은 실리콘에 폰보다 좀 더 크게 디자인돼있는 케이스같은 거 있잖아요.. (예를 들자면 키티같은..) 근데 저는 이런 거 진짜 별로고 여기에 돈 쓴게 너무 아까운데 뭐라 말도 못하겠고 학교에 갖고 다닐 때도 너무 쪽팔려요 친구가 작년에 전학을 가서 지금은 완전 떨어져있긴 한데 제 동생이랑 친구랑도 친해서 케이스 안끼면 뭐라 할거같고 대충 핑계거리 좀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대충의 칠계거리를 몇 가지 꼽아보자면요.

    케이스가 너무 두꺼워서 주머니데 잘 안들어가고 무겁더라.

    폰이 떨어졌었는데 케이스가 충격을 제대로 못 막는 것 같더라.

    휴대폰이 발열이 심해져서 어쩔수 업이 케이스를 빼고 쓴다 라는 등으로 핑계를 대보심이 어절런지요?

  • 글쎄요 갑자기 바꾸게 된것을 친구가 알게되면 조금 오해할수도있어보이는데요.

    케이스가 너무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쓰면서 낡아지게 되는게 싫어서 소중하게 보관하려고 라고 하면어떨가요?

    이게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친구도 그정도로 나와의 추억을 좋게 생각해주는구나하고 분명 감동을 받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