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불가사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7대 불가사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째서 불가사의로 평가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기술로는 7대 불가사의를 다시 만들거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7대 불가사의는 기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제우스 상, 아르테미스 신전, 마우솔로스 영묘,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입니다.
수수께끼의 개념이 아닌 이는 당대 그리스 예술가가 주목한 몇 개의 유적지로, 세계 7대 경이, 세계의 7대 경이로운 건축물입니다.
위 의미로 보아 현재 기술로도 가능다고 보여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잉글랜드의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의 로마 콜로세움
터키의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콤 엘 쇼카파의 지하묘지 카타콤
중국의 난징 영곡사의 영곡탑
그리고
대왕의 천문시계(영국 런던) - 14세기에 만들어진 거대한 시계
굴지의 도서관(이집트 카이로) - 약 2000년 전에 건설된 도서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중 하나
페트라의 붉은 사막(요르단) - 약 2000년 전 나부라 왕국의 수도로 사용되었던 도시로 붉은 암반으로 만들어진 도시
망자의 곡륜석 구경(중국 시안) - 약 2000년 전에 만들어진 대규모 지하묘지
마야 유적(멕시코) - 약 2500년 전부터 16세기까지 존재했던 마야 문명의 유적지
티완아쿠 궁전(페루) - 15세기에 인카 제국의 제 9대 황제가 건설한 궁전
스트롬볼리 돌문(마르코 섬, 스코틀랜드) - 약 5,000년 전의 신성한 곳으로 사용된 거대한 돌모루
기타 주최마다 주장하는 불가사의가 다릅니다.
그러나 현대에도 불가 사의는 다시 만들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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