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중에 땀이 나면 온몸에 정전기 흐르는 것처럼 따갑습니다 자주 긁기도 하고 해서 옷을 다 벗어야 간지럼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데 왜 그런걸까요? 땀을 식히면 정전기 같은것이 없어집니다. 운동을 못할 정도입니다. 여름에는 운동도 못하고 꼭 시원하고 에어컨 있는곳에서 해야 하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세련된크낙새138입니다.
저도 겨울에 갑자기 온도가 변하거나
땀이나면 등이나 팔부분이 엄청 따깝고 간지러울때가
많습니다.
습도조절이 잘된다면 좋겠지만
헬스장의 경우에는 그게 어려우시니
보습크림을 평소에 충분히 발라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