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말로 죽을듯이 불안하고 미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어릴 적 가정폭력을 당해왔고, 현재는 잘 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불현듯 심하게 불안해지고 살도 찌고, 특히 소리에 너무 민감해졌습니다.
밤만 되면 미칠 듯한 긴장감과 호흡 곤란이 오고 손과 발에는 땀이 심하게 나며, 불안한 생각이 잠시도 떠나지 않습니다.
제 방 문밖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도 언제나 화들짝 놀라고, 노크 소리는 천둥이 치는 듯 심한 공포감을 줍니다.
이러한 건 전부 의지가 약해서 생긴 문제라고 들어왔고, 부모님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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