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한금융플러스 GA에 근무하는
19년차 보험인 성영진지점장 입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총 31개 보험회사를 취급하는
신한금융계열의 대기업형 자회사형GA 입니다.
복사 후 붙여넣기 아닌 직접 수기로 답변을 작성합니다.
일반적으로 암진단비는 최초 1회한 즉 처음에 진단을 받으면 암진단비를 지급하고, 소멸이 됩니다.
소멸이 된다는 것은 더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죠.
다만 보통 암진단을 받으면 보험자체가 납입면제가 되어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소멸된 암진단비 특약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암수술비는 보통 1회당 지급을 합니다. 암 수술 할 때마다 지급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최근에는 여러 손해보험회사에서
암을 5개~8개 분류로 쪼개어 ... 여러 번 지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 암보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전이암 특약이 신설되어 암이 전이되었을 때도 해당 특약으로 보장이 됩니다.
기타 표적/면역 항암치료, 방사선, 약물치료, 다빈치로봇수술, 암통원, 암산정특례 등등
다양한 암치료 관련 특약들도 많이 신설되었으니 보험가입하실때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문의가 있다면, 상단 상담예약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