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노인이 입원 시 급성패혈증이 생기는 원인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9
저희 할머니가 척추 수술 후 재활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척추수술한 병원에서 2달간은 정상이었으나 재활병원에 간 지 3주만에 급성패혈증으로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병원에서는 잘못없고 할머니의 면역력 문제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폐렴으로 오진하여 응급실을 늦게 도착해서 위험해진 상황인데 면역력 만으로도 3주안에 갑자기 급성 패혈증이 올 수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고령의 환자는 노화로 인하여 신체 능력이 저하되어 있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감염이 생길 경우 급격하게 질환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고 거동이 편치 않은 와병 상태의 경우라면, 젊음 성인과 비교 시 질환이 생길 위험성은 더 높겠으며 항생제 치료 중에도 급격하게 질환이 악화될 수록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예측됩니다.
고비를 잘 이겨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