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보험만 든 차량으로 사고가났습니다.
단순 운전미숙이고 8대중과실은 해당되지않습니다.
앞차를박고 앞차가 또 앞차를 이렇게 2중 추돌인데
피해자들께 사과하고싶다고 보험사를통해
연락처를받아내려 몇달을 졸랐으나 거절당하였고.
두 차 모두 무보험차상해보험에 가입되어있다는데
작년11월5일 사고이고, 두 차에 탄 분들모두 타박상 정도인데
합의하잔 연락도없고 병원도 오래전부터 안가십니다...우리 보험사에서는
상대방보험사가 합의를보자고해야 해결되지
해줄수있는게없다고합니다.
대체 이렇게 길게끄는게 무슨이유인지 궁금한데 보험사분들은 이유를 아실까요???
병원을 안가는상태에서 기간이오래되면 합의금이 불어나나요? 그건아니라고 알고있는데 두 피해자 모두 보험사 연락도 잘안받으시고 짠듯이 함께 행동하시는데 대체 무슨 큰그림이 있는걸까요...
빨리 합의하고싶은데 방법이없나요?
손해사정사도 상대방이 원할때까지 방법이없다는데
그럼 손놓고기다려야할까요? 거의 반년을 신경쓰고 살려니 힘듭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