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는 주변의 문화와 끝임없이 교류하여 발전합니다.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이 건국 이후 중국과 교류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특히 춘추 전국 시대 이후 중국의 철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4세기에는 연과 대립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한반도에 중국 연나라 화폐인 명도전과 붓이 출토되는 것에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중국 고대 역사서인 <관자>에 의하면 고조선의 황금과 문피를 중국의 7가지 옥폐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가는 기록를 통해 중국과 교류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