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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복싱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게 되면 무조건 방어전을 해야 하나요?
프로 복싱 선수가 자기가 속한 체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게 되었다면
그런 선수는 반드시 방어전을 정기적으로
치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프로 복싱 선수는 의무적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러야 합니다.
기구별로 어느 안에 해야 한다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방어전을 못하면 챔피언 타이틀은 박탈됩니다.
챔피언전은 복싱기구로서는 돈이 되는 행사인데 이걸 선수가 챔피언 타이틀 지키자고 미루고 미루면 손실이지요.\
그런 짓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간을 정해 둡니다.
프로 복싱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면 방어전을 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보통 정해진 기간 내에 방어전을 치르지 않으면 벨트를 잃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은 방어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해요.
물론 방어전은 선수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챔피언으로서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꾸준히 싸워야 해요.
이런 점에서 복싱은 매우 경쟁적인 스포츠랍니다.
챔피언이 되면 의무적으로 방어전을 치려야 된답니다~
복싱단체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보통 반년안에 치르도록 되어있는 거지요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방어전을 안치르면 챔피언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죠
부상이나 건강상의 이유가 있다면 단체의 승인을 받아 연기할 순 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답니다
그리고 방어전 상대는 랭킹 순위에 따라 정해지는데 보통 15위 안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고르게 되요
간혹 챔피언이 돈 많이 주는 경기만 골라서 하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건 안되구요
의무방어전을 피하면서 돈되는 경기만 노리다가 벨트 뺏긴 선수들도 있답니다
결국 챔피언이 되면 그만큼 책임도 따르는거라 할 수 있죠
챔피언 벨트를 지키려면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