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찾지않지만 아빠를 많이 부르는 이유!

16개월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간단한 언어들을 배워나가는 시기인데

아빠를 부르면서 아빠한테 안가고 엄마에게 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0세반일때 선생님이 등장하면

아빠하고 간다고합니다ㅋㅋ

엄마 아빠 단어를 아는데 유독 아빠를 많이 부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엔 의미보다 '소리'가 먼저라서 발음이 쉬운 아빠를 더 자주 씁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로 쓰기도 해서 엄마에게 오면서도 '아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단어를 확장해서 쓰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걱정 말고 엄마와 아빠를 자주 구분해서 불러주면 점차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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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빠를 부리긴 하나 아빠에게 가지 않고 엄마에게 가는 이유는

    애착형성이 아무래도 주양육자인 엄마와 함께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경향이 높다 보니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체는 엄마이기 때문에 아빠 보담도 엄마에게 안기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엄마가 데리러 가지 않은 상황 이었다 라면

    아빠를 보고 아빠 하면서 아빠에게 가는 것은 아빠가 안전한 주체 라는 것을 인식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발음 보다 아빠라는 발음이 더 내 밷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 라는 발음이 아이들에게 재밋는 발음이기도 하구요.

    아빠라는 존재가 특정 인물보다는 나를 돌봐주는 존재, 나와 놀아주는 존재로 인식하고 아빠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아빠를 부르면서 찾지만 막상 안기는 것은 엄마에게 가는 행동은 흔히 발생하는 일반적인 케이스이며 아이의 심리와 관련성이 있습니다. 엄마에게는 육아를 통해서 심신의 안정감을 느끼는 존재로써 인식을 하고 아빠는 놀이를 같이 하면서 장난감같은 놀이의 대상으로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친밀한 대상으로 인식을하고 아빠를 계속해서 부르는것이죠. 아빠를 찾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고 아빠에게 애정과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동시에

    편안한 안식처같은 엄마에게 안기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애착이 아빠한테 먼저 형성되어 본능적으로 아빠를 먼저 부르고 엄마한테 가거나 안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딸이면 더더욱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