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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도현대적인베이컨

모레도현대적인베이컨

제일친한친구와 전남친이 절 좋아하는데 저는 전전남친을 아직 좋아하는것같아요

제목 그대로 제일 친한친구와 전남친이 절 좋아하는데 저는 아직 전전남친 정리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전전남친은 제 첫사랑이었고 재결합도 4번이나 했는데 저는 헤어지고 나서도 미련ㅇ이있다가 8개월이 지나고나서 얘는 괜찮지않을까 하고 좋아하지도않는 전남친을 만나게되었어요. 근데 너무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이 오고있고 제일친한친구는 친그를 통해 걔가 절 좋아한다는 걸 알았어요.

가장 문제는 제가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 반 하기싫은 마음이 반인데 얘네를 좋아하는것같지가 않아요

근데 같은 학교다보니따 너무너무 신경쓰이는데 둘 중에 한명이랑 사귀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아예 둘 다 선 긋고 지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우선 누구와 사귀는 것은 전적으로 질문자 님이 판단하실 사항입니다.

    싫으면 만나지 않는 것이고, 누구를 좋아하면 그냥 그 사람과 사귀세요.

  • 님이 사귀고 싶으면 사귀고 안사귀고 싶으면 안사귀는거죠..그것은 오로지 님의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님이 누구랑 사귀는게 맞다 틀리다를 다른 사람이 정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누구와 사귀는게 의무도 아닌데, 안사귄다고 해서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욕먹을 짓도 아니고요. 님이 걔네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사귀면 되죠.

  • 참 희한하게도 사람 마음이 내 맘 같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겠구려 근데 마음에도 없는 사람하고 억지로 만나는 건 나중에 더 큰 화근이 될 수도 있는거고 글고 전전남친한테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면 더더욱 누굴 만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요 그냥 지금은 둘 다 선을 딱 긋고 본인 마음부터 추스르는게 맞지 않나 싶구려 학교 생활도 꼬이면 골치 아프니까 말이오.

  • 제가 봤을땐 지금은 아직 전전남친에 대한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누구를 만나도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상태에서 사귀면 상대에게도 상처, 본인도 더 복잡해질 가능성이 커요. 둘 다 같은 학교라 신경 쓰이더라도 당분간은 연애를 쉬고 선을 긋는 선택이 가장 건강합니다.

    먼저 내 마음을 정리한 뒤,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때 연애를 시작하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