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 성격을 무진장 많이 닮았습니다.
딸이라서 더 걱정이되어요.
제가 초5~6때 왕따를.당해서 그 생각때문에 아이가 저처럼 그러지않을까 걱정되서 아이의 행동이 더 거슬리는거 같기도해요.
아이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아이를 믿고 멀리서 바라봐주는게 좋습니다.
한번씩 아이와 진지한 대화시간을 갖고 가능하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어떤친구들이 있는지 확인도하면 좋을듯합니다.
친구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좋은이야기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