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 성격을 무진장 많이 닮았습니다.
딸이라서 더 걱정이되어요.
제가 초5~6때 왕따를.당해서 그 생각때문에 아이가 저처럼 그러지않을까 걱정되서 아이의 행동이 더 거슬리는거 같기도해요.
아이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