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이 시작하면서 경기침체및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시점에 또 이스라엘 하마스 간 전쟁으로
회복세가 보이기도 전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되었네요.
이 전쟁이 끝나야 모든 것이 잠잠해지겠죠?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견해에 동의하며
이 전쟁이 끝나거나 종식의 조짐이 보일 때에 경제회복세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가 된다고 하여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나
불확실한 요소가 있기에 유가 등에 영향을 주고 위기가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어서 세계 경제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가 휘청이는 것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원유와 식량 가격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였다는 것이 금리인상의 시발점이 되었지만 이번 이스라엘 전쟁의 경우에는 직접적은 아니지만 인근 중동 국가들의 참전이 확산될 우려로 인해서 유가가 상승하다 보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경제가 좋지 않아지고 있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