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설사를 2주가량 하고 있습니다. 배꼽밑,우하복부,오른쪽옆구리 불쾌한 신경쓰이는 느낌이 동반.
성별
남성
나이대
36
기저질환
130-135/75-85
위 사진은 저녁떄에 본 변입니다만 아침에도 화장실에 가면 비슷한 설사가 나오는데 대변이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몇 십분 지나고 나서 배가 살살 아파 방구가 나올 거 같은 느낌인데 방구가 나올 듯 말듯한 느낌이면 대변이 마려운 것으로 지금은 알아서 그대로 화장실을 가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하루에 서너 번씩 현재 약 2주 동안 같은 패턴과 비슷한 유형의 이런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설사가 몇 달 동안 지속되었지만 설사를 반복하다가도 정상적인 대변이 나왔습니다. 4,5일전에 설사약을 처방받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3일전에 다른 병원에서도 또 처방 받아봤지만 역시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지사제를 먹으면 정상적인 대변은 나오더군요...병원에서 의사썜이 말하기로는 속에 나쁜 것을 배출하도록 몸이 반응하여 설사가 나오는 것이라 들었는데 2주가 지나도록 계속 이러니까 걱정이 되서요
무엇보다 이러한 설사 증상이 본격적으로 지속되었을 때 배꼽 중앙 하단, 오른쪽 하복부 근처, 오른쪽 옆구리에 불쾌한 신경이 쓰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모두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운전할 때는 오른쪽 하복부 혹은 배꼽 밑쪽이 서서 있을 때는 배꼽 아래 또는 오른쪽 하복부 이런 식으로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콕콕 찌르는? 혹은 욱씬거리는 듯한 느낌이 간혹가다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속에 가스가 차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 건지 궁금합니다.
저녁 시간대가 되면 가스가 유독 심하게 차는 느낌인데 방구가 나오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에 가스가 조금 막히는 구간이 있는지 안나오고 막힌 느낌이 들며 그 나오지 않는 가스는 아침에 일어나면 막혔다가 뚫린 것마냥 방구가 잇달아 뀌게 되고 속이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짧막하게 최근 있었던 검사같은 걸 얘기하자면 7월 중순쯤 충수염 "의심" 소견을 들었는데 제 몸 상태라던지 결과를 보기엔 충수의 입구,몸통은 괜찮지만 꼬리부분이 늘어진듯한 둥글한 형태가 좀 남달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충수염 의심을 첫 병원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왔었고 두 번째 병원도 마찬가지였는데 이 때는 8월 중순에 방문하여 두 병원에서 피검사,소변검사,복부초음파,복부CT를 둘 다 각각 받아봤지만 피,소변은 둘 다 정상이였고 CT상에 다른 소견을 들은 것은 없었고 두 번쨰 병원에서 8월 중순 갔을 때의 결과를 듣기엔 충수염이 결국 아니라고 그러한 생김새를 띈 것도 있다고도 들으며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이 때가 이러한 검사의 마지막 검사였고 최근 10월까지 되면서 그 사이엔 이상 징후없이 그냥 소화불량과 약간의 설사 및 정상변을 보면서 생활하다가 최근에는 곡물효소를 챙겨 먹기 시작해서 그런지 속이 좀 편안해지기도 했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니 잠깐 효소를 끊어봐야 하는지도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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