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대부분은 결로(습기 응결)나 단열 불량, 혹은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생기는 냉기 누출이 원인이에요. 특히 여름철에는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 차이가 커서 성에나 얼음이 더 쉽게 생기고요. AS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 김치나 음식물이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뚜껑이 완전히 닫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얼음이 점점 두꺼워지면 냉기 순환에 방해가 되거나 고장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심하게 얼어붙는다면 임시로 전원 빼고 해동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음식물 보관 중이면 조심하셔야겠죠 ㅠㅠ 지금 상태로 며칠 정도 사용하는 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물이 새거나 얼음이 계속 자라면 내부 부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는 자주 상태 체크해보시고, 물 고임이 심하면 수건이나 흡수패드로 임시 조치해두시는 것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