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혹시 아이가 사춘기 일까요? 현 시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것으로 아들의 사춘기가 맞는지를 먼저 보세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친구들과 노는 즐거움, 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진 거라면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어요.
우선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충분히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사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구요. 아이와 가족회의를 하고, 꾸준하게 대화를 나누어서 아이와 조율을 해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