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식물이 말라서 흙을 분리하고자, 빼내려다가 고생한적이 있는데 그안에는 스티로폼 조각들과 망사조각들과 망선반조각들, 스티로폼 알맹이, 알수없는 섬유조직인지,알수없는 뿌리들로 얼켜져 약간의 모레 돌 약간의 흙 등으로 채워져 있었는데요. 쓰레기만 모아둔 화분 같았는데요. 그런화분을 다시 관리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그런 화분은 배수와 통기성을 위한 재료가 뒤섞여 엉킨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모든 내용물을 제거하고, 뿌리 잔여물과 이물질을 완전히 털어낸 뒤 화분을 세척, 건조합니다. 이후 망사나 작은 자갈로 배수층을 깔고, 그 위에 배양토를 채워주세요. 스티로폼 대신 가벼운 마사토나 난석을 쓰면 뿌리가 숨쉬며 영양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