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uen Camino 입니다.
저의집 아이들은 본인이 원해서 큰아이 삼수, 둘째는 재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아직 막내가 중2 이지만, 늘 고민을 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 입학이 필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상의할 때 이야기는 꼭 해주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나 기회를 획득하는 차원에서 의식이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아직까지는 사회생활 속에서 학력에 의한 차별이 급여와 인사고과에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학원 진학까지는 아니지만 대학 입학까지는 권유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진로가 명확하다면 그 분야로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짧은 지식 가지고 해당분야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생활의 경쟁과 차별을 극복할 수 있을때까지 지치지 않도록 많은 격려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부모님과 자녀분 너무 힘든 시기지만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