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나서도 발음이 꼬이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괜찮다가도 말을 많이 하면 발음이 꼬이고 특정 단어나 말을 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고 있어요.
턱이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는건지 마비가 생기는건지 말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사랑니 때문인줄 알고 사랑니를 뽑아봐도 게속 증상이 생기고
턱 문제라 생각하고 구강내과를 방문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말을 많이 하면 턱이 좀 뻐근하거나 무거워 지는 느낌이 있긴합니다만
이게 혀의 문제인지 턱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병원을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