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사실상 암호화폐 전송에 대한 수수료는 기존 금융권에서의 수수료에 대해서는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수수료를 0로 하였을 경우, 탈중앙화 시스템에서는 무작위공격[디도스공격이라고 하죠..]에 노출되므로 최소한의 수수료를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수료가 0라고 가정하면, 디도스 공격의 수를 많이 늘려도 문제가 없기에, 블록생성, 검증, 합의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수수료가 측정되어 있다면, 블록생성 검증, 합의과정에서 수수료비용지불로 인하여 무제한의 공격은 비용문제로 불가능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