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CT자체에 걸쳐있으면 확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조영제를 투여 하였더라도 타겟 장기가 비뇨기계쪽이기 때문에 다른 장기쪽은 잘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석정도야 조영이 안되어도 확인이 가능할 수 있겠으나, 췌장암같은 경우에는 조영 안된 영상으로는 크기가 아주 크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판단을 받으려면 결국 복부 CT를 찍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장결석을 보기 위한 조영제를 사용한 CT 검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인접한 장기의 문제를 볼 수 있긴 합니다만, 정밀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는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담석증의 경우 큰 돌이 있거나 한 것은 보일 수도 있지만 작은 것들은 안 보일 수도 있고 합니다. 췌장암은 더욱 관찰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