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금리가 지금처럼 높으면 오히려 물가가 더 높아지는거ㅠ아닌가요??
뉴스같은곳 보니깐 물가가 안정되면 금리를 내린다고 들었어요
금리가 높으면 시장에 돈이 더 많이 풀려서 돈의 가치가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대출이자도 많아지고, 기업 비용도 늘어나 이익감소로 투자 고용이 줄어들어 소비가 감소하고 물가가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인문·예술 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금리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물가는 낮아지게 되며, 금리가 높으면 돈이 그만큼 귀해지기 때문에 시중에 돈이 더 적게 풀리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이에 따라 돈의 가치는 높아지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이 어렵고 대출 이자 등이 상승하면서 소비에 사용할 자금이 부족해지기에
가계는 지갑을 닫게 되며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물가가 떨어지게 됩니다.
물가가 안정세로 들어가면 금리를 내려 위축된 경제를 조금 풀어주며 경제를 조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시장에 풀린 돈의 양이 줄어들어 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금리가 높아지면 사람들이 저축을 늘리거나 대출을 줄이게 되어 돈의 통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에 풀린 돈의 양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이 저축을 줄이고 대출을 늘릴 수 있게 되어 돈의 통화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이러한 이론적인 관계가 항상 그대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금리와 물가는 많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들 요인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에 대한 이해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조절하는데, 이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초과할 때 금리를 인상하거나, 반대로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하회할 때 금리를 인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복잡한 경제 현상을 단순화한 것이므로, 실제 경제 상황에서는 더욱 복잡한 요인들이 작용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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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knowhow.kr/%EA%B8%88%EB%A6%AC%EC%99%80-%EB%AC%BC%EA%B0%80%EC%9D%98-%EA%B4%80%EA%B3%84/ 금리와 물가의 관계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jame2&logNo=222789126604 물가와 금리의 관계, 물가지수 알아보기
https://illusionist-note.tistory.com/entry/%EA%B8%88%EB%A6%AC-%ED%86%B5%ED%99%94%EB%9F%89-%EB%AC%BC%EA%B0%80-%EC%83%81%EA%B4%80%EA%B4%80%EA%B3%84 금리, 통화량, 물가의 상관관계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높은 경우에는 대출을 받는 이는 감소하고 대출이자는 증가하게 되고, 예금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가 감소하게 되요. 이렇게 화폐가 감소하게 되면 보통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서 수요공급에 따라서 물건의 가격들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물가의 하락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높으니까 돈 많은 분들이 금융기관에 예금을 해서 높은 금리로 많은 이자를 받으려 하실테니까요.
이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금리가 높으면 시중 자금이 줄어들어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시장의 돈이 회수됩니다. 돈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을 빌리는 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소비자는 소비를 줄입니다.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물가가 안정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돈을 빌리는 데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를 늘리고, 소비자는 소비를 늘입니다.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고, 물가가 오릅니다.
따라서 금리가 높으면 물가가 안정되고, 금리가 낮으면 물가가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시장에 풀리는 통화량은 적어지게 됩니다. 금리가 높을 시에는 사람들이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저축을 많이 하게 되고, 개인이나 기업들도 대출을 받아 투자하기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시중의 통화량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통화량이 적어지는 만큼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시장의 돈이 은행이 흡수하여
시장에 유통되는 돈은 줄어드는 등 이에
돈의 가치가 오르게 되고 물가가 안정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신규투자하기 어려워집니다.
장사가 잘 안되서 은행 대출로 버티던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금리가 올라서 이자가 너무 커지면 폐업을 합니다.
개인들도 이자율이 너무 높으면 대출을 덜받거나 대출을 상환하고, 저축을 하고 소비를 줄입니다.
신규투자, 소비감소 등은 경기 침체와 물가 하락을 불러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와 물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확하게 반대로 아셨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시중에 돈이 줄어들기에 돈의 가치가 오르고 물가가 내려갑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시중에 돈이 많아지기에 돈의 가치가 내리고 물가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