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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누에172
활발한누에17222.08.11

평상시에는 안그러는데 외출을 하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제가 집에서만 있을때는 안그러슨데 외출 나가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직장에서도 다른 동료들보다도 조금더 자주 가는거 같아요. 하루 몇번을 가는지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근데 바쁠때는 또 안가요...

어디 먼 곳을 가게되면 화장실이 항상 걱정이네요

심리적인건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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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해서 스스로 생각하니깐 더욱 많이 나타날수있습니다

    현재 글만으로 볼때는 크게 문제가 있는것은 없는듯합니다.

    자신이 의식을 하니깐 많게 느껴지고 이상하지 않을까라고 느껴질수있기에

    이러한 생각을 줄여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밖에 계실 때에는 대소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화장실을 더 자주가게 되고 화장실을 걱정하시는 것이구요.

    너무 이 부분에 대하여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심리적으로 긴장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장감을 낮추고 마음을 편히 가져보려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화장실에 자주가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그 증상이 일시적이라면 과도한 수분 보충, 카페인 섭취 등 최근 변화된 생활습관을 살펴봐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체외로 그만큼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 입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커피, 차등을 자주 섭취할 경우 다뇨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밖에서는 긴장을 해서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외출하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 오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신다고 하신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인 영향일 가능성도 있지만

    너무 자주 소변을 보는 빈뇨 증상이 있는 경우에

    비뇨기과를 우선적으류 방문해보시고

    그 후에 심리적인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